잠금장치를 고를 때 제품 종류가 많아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실제 선택을 가르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문의 구조와 거주 형태입니다. 이 글에서는 환경별로 맞는 방식을 정리합니다.
타공 여부부터 정한다
| 구분 | 무타공 도어락 | 일반(주키) 방식 |
|---|---|---|
| 문 손상 | 없음 | 타공 필요 |
| 적합 | 전세·월세 거주 | 자가 |
| 보안 |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음 | 높음 |
| 교체 비용 | 15만~30만 원 | 동일 범위 |
셀프 설치로 5만 원 정도를 아낄 수 있지만, 드릴 작업이 익숙하지 않으면 문틀과 잠금쇠 위치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문 재질에 따른 제약
샷시 문이나 알루미늄 틀에는 일반 도어락 설치가 어렵습니다. 전용 슬림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창고나 베란다처럼 보안 요구가 낮은 곳은 번호형 자물쇠로 충분합니다. 건전지 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잠기지 않는 문제의 원인
문틀이 휘어 있으면 문이 닫혀도 데드볼트가 끝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잠긴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잠기지 않은 상태입니다.
문틀의 스트라이커 위치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설치 시 수평 확인을 요청하세요.
교체 시점과 출장비
- 3~5년이 지나면 버튼 반응이 둔해지거나 모터 소음이 커집니다
- 습기가 많은 현관은 기판 부식으로 오작동이 늘어납니다
- 단순 문 열림 출장비는 시간대와 거리에 따라 5만~10만 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가까운 지역 업체의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면 급한 상황에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능을 고를 때
번호를 자주 잊는다면 지문 인식이 편리하지만, 여름철 땀이나 겨울철 건조로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카드키를 병행하면 됩니다.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 지점도 늘어납니다. 문 구조와 거주 형태에 맞는 최소 기능이 실제로는 가장 안정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타공 도어락은 보안이 약한가요?
문을 손상시키지 않는 대신 고정 방식이 달라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습니다. 임차 거주라면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문이 안 잠기는 것 같습니다.
문틀이 휘어 데드볼트가 끝까지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스트라이커 위치 조정으로 해결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출장비는 얼마인가요?
단순 문 열림 기준 5만~10만 원이며 시간대와 거리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샷시 문에 맞는 도어락 찾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곳도 샷시라서요.